원래 연말에는 정신없이 친구들 만나서 송년회 하구 정신없었는데ㅠ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그런 자리를 못갖는게 너무 아쉬워요...ㅋㅋ큐ㅠㅠ
사실 쌍수하고 예뻐진거 자랑하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핳핳
저랑 같은 생각 하신분들 없으신가영....?ㅎㅎ
혹시 몰라서 눈화장은 계속 옅게하는중인데
살짝만 해도 예뻐가지고 완전 만족중이에영
실제루 만난 친구들두 다 진작하지 그랬냐고 잘됬다고 말해줘서 더 뿌듯하구여 힣
붓기가 금방 빠지는 체질인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영
솔직히 병원알아보는건 두번은 못할거가튼데 너무 힘들었어서ㅜㅜ
그래두 하구나니까 꼼꼼하게 알아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영~